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D RYZEN 3000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7월 7일에 출시된 이유는 최초의 7 nm 공정 CPU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출시일을 맞춘 것이라고 한다. 같이 출시된 라데온 RX 5000 시리즈도 마찬가지. * [[썬더볼트 3]]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큰 단점이 존재'''했'''다. 썬더볼트 단자가 이젠 단순히 모니터 연결에 쓰이는 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중요성이 올라간 시점이라 AMD쪽에서 어떻게 할런지는 알 수 없다. 원래 썬더볼트가 인텔과 애플이 개발한 것이라 무료로 줄 이유가 없다. 물론 인텔이 썬더볼트3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과 프로토콜 무료화를 발표했지만 정작 중요한 컨트롤러는 인텔 CPU에 내장되기 때문. '''하지만''' 2019년 3월 4일에 [[USB4]]이 발표되었는데, 썬더볼트 기술력을 탑재해서 '''40 Gbps'''가 가능해졌다. 결국 인텔이 썬더볼트에 대한 기술을 완전히 무료화해서 가능해진 셈이다. 그렇지만 가칭 썬더볼트4가 나와도 AMD CPU를 지원하지 못하면 인텔에 비해 불리한 건 여전할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썬더볼트 기술은 인텔이 소유하고 있다. 또한 USB4에 비해 기술적인 지원과 서비스가 더 많다고 하는 점. 결정적으로 썬더볼트는 인텔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쓸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USB4보다 더 빠른 버전이 나오면 당연하겠지만 인텔이 AMD에 인증해주지 않으면 못 쓴다.] 하지만, [[ASRock]]에서 TB3를 장착한 메인보드[[http://prod.danawa.com/info/?pcode=9204693|#]]가 나오면서 지원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허나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지원이 안되고 있다. --2020년 2월 7일 기어코 인텔인증을 받아내어 AMD플랫폼 최초의 썬더볼트3인증 보드가 되었다.[[https://www.tomshardware.com/news/amd-motherboard-asrock-first-thunderbolt-certification-intel|#]] --애초에 애즈락이 [[연구소|뭐하는 곳]]인지 생각하면....-- 이후 [[ASUS]]사에서도 TUF 시리즈 이상의 B550 메인보드에 [[썬더볼트 3]] 헤더를 탑재하였고, B550 보드 중에서도 썬더볼트 3를 넘어 [[썬더볼트 4]] 단자를 헤더도 아닌 무려 '''후면 백패널에 기본으로 탑재'''한 메인보드까지 출시하였고, X570 보드에서도 썬더볼트 4를 지원하는 보드가 추가되었다.[[https://www.asus.com/kr/Motherboards-Components/Motherboards/ProArt/ProArt-B550-CREATOR/|##]] 다만, [[AMD ZEN 3 마이크로아키텍처|젠3]]가 출시한지 좀 지난후에 나온 메인보드라 젠3는 확실하게 지원한다고 쳐도 젠2에서의 지원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려진바 없다.[* 공식 수입사인 STCOM에 문의해봐도 "별도의 제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으나, 이 역시 추측성으로 답변한 것이기에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 * [[ACER]]와 파트너십을 맺어 7 nm Zen 2 기반의 라이젠 CPU가 탑재된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한다. * 한국 내에 1, 2세대 라이젠 제품의 재고가 지나치게 많아 정식 출시를 늦춘다는 루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급기야는 해당 재고 물량이 수십만 개에 이를 것으로 본다는 언론 보도[[http://www.zdnet.co.kr/view/?no=20190605155521|#]]까지 나오며 한국 내 출시가 제때에 이루어질지 걱정하는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내에서 AMD의 CPU는 전량 AMD 한국 지사에서 유통을 통제하기 때문에 AMD 본사의 제품 출시 정책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관측도 있다. 실제로 최근에 출시된 인텔 CPU의 경우 유통망이 부실[* 인텔의 일반 CPU는 인텔 한국 지사에서 유통이나 서비스를 관리, 통제하지 못하고, 인텔의 미국 본사와 직접 공급 계약을 맺은 3개 업체를 통해 유통·서비스된다. 아무리 CPU의 건조 물량이 적다 하더라도 지사 차원에서 물량을 확보하는 것과 개별 유통 업체가 물량을 확보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지사 차원에선 제품이 국내로 유입되면 대금을 지급할 수 있지만, 일개 업체에선 제품의 현지 선적 시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지사와 유통 업체 간의 자금력 차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를 두고 용산 업계에선 인텔 CPU는 '보따리 장사'나 다름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하여 극심한 물량 부족을 겪었지만, AMD의 경우 큰 문제 없이 오히려 재고가 넘칠 정도로 충분한 물량이 공급됐었다. 미국에서는 7월 초부터 1, 2세대의 가격을 엄청나게 후려쳐 재고 정리를 시도하고 있다. 온라인 몰인 아마존이나 뉴에그에서는 가격 하락이 느리지만, 마이크로센터 오프 매장에서는 1600을 79달러, 2600을 119달러에 팔고 있고, 12/16 코어가 AM4 소켓으로 출시되는 트렌드에 따라 16코어 이하 스레드리퍼를 떨이하여 12코어 2920X를 299달러, 16코어 1950X를 329달러에 내놓는 등 반값 이하 할인이 시작되었다. 인텔 CPU도 9600K 219불, 9700K 329불, 9900K 449불 등으로 나름 가격을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다. 8월에 들어서자 9600K 199불, 9700K 299불 등으로 한 번 더 후려쳤다.[[https://www.microcenter.com/category/4294966995,4294820689/intel-processors|#]] * 경쟁사인 인텔 측에서는 3세대를 기대하는 여론에 대해 "실제 게임 성능으로 맞설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https://www.pcgamesn.com/intel/worlds-best-gaming-processor-challenge-amd-ryzen-3000|기사]],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276677|번역]]) 이에 국내외 유저들의 의견이 좋지만은 않은데, 성능 뿐 아니라 가격으로 맞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더군다나 그간 경쟁사를 사실상 없는 존재처럼 취급하던 그간의 태도를 바꾸고 직접 젠2를 언급하며 맞서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 자체가 지속적으로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이미지가 매우 나빠진 인텔이 초조해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 중론. 그리고 아직 엄연히 [[CPU게이트#s-3.1|이게]]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실제 보안 안정성으로 맞서보자"는 개드립 아닌 개드립도 나오고 있다. 솔직히 '계급장 떼고 성능으로 맞붙어보자'라는 식의 광고는 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2, 3위의 업체들이 1위 업체 제품과 내실을 비교해달라고 하는 문구이기 때문에, 인텔이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인 자체가 이미 한 수 접고 들어간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게이머스 넥서스 등) * 전통적으로 라이젠 CPU 공급부족과 거품가격 문제는 본사 차원에서 대응하므로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았지만, 발매 초기 거품가와 물량부족을 더 크게 걱정해야 할 부분은 [[메인보드]]와 본체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들이다. 3세대 라이젠을 기대하면서 컴퓨터를 맞출 시기를 미루는 유저들이 대다수인 상황이기 때문에 각종 업체들도 라이젠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본사의 강력한 통제로 인해[* 피나클릿지 출시 당시 2세대 라이젠의 가격을 과도하게 책정하는 업체에는 본사에서 물량을 아예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비양심적인 [[용팔이|업체들]]이 라이젠 CPU에서 거품마진을 남겨먹기 쉽지 않은지라, 본사의 통제력이 닿지 않는 메인보드 등의 다른 부품에서 가격담합을 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전 세대 제품으로 존버를 하는 유저들 못지 않게 7nm Zen 2 기반 CPU의 제성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X570 칩셋 기반의 보드를 기다리는 유저가 다수이고, 초기불량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메인보드는 일반적으로 직구를 피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국내 가격에 따라 직구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램과 SSD 가격이 라이젠 3세대 출시에 맞추어 갑자기 큰 폭으로 올랐다. * 나아가 6월 들어서 라이젠의 예상 소매 가격을 이야기하면서 MSRP 대비 상당히 높은 가격을 예상하고 마치 확정인마냥 떠들며 [[용팔이]] 앞잡이로 보이는 행위를 벌이는 유튜버 혹은 그냥 용팔이인 유튜버들의 영상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데, 이미 유통 마진들이 포함되어 있는 [[MSRP]]에 국내 유통 마진을 한 번 더 붙이고 세금에 부가세까지 더 붙여서 예상하는 이상한 짓을 하거나 업계인이 유출했다는 식으로 높은 가격표를 공개하는 유튜버가 심심찮게 보이며 심지어 커뮤니티들에도 이들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지속적으로 '절대 비싼 게 아닙니다' 타령하면서 물타기를 시도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체험판의 컴퓨터 채널|모 하드웨어 유튜버]]는 이런 유튜버들의 부적절한 여론몰이 행위에 대해 사실상 특정인 저격을 하며 "조회수를 위해서 구독자에게 칼을 꽂는 행위"라며 [[https://youtu.be/EXniJRFiEUk?t=295|비판하기도 했다]](저격 대상이 된 ㅇ모 유튜버가 법적 조치를 예고한 것 때문인지 비공개되었다) 이런 예상들이나 유출됐다는 정보들은 2세대 출시 당시 지나치게 높았던 소매 가격에 대한 나쁜 여론을 경험한 소매 업계에서 미리 나쁜 인식을 희석시키기 위해 깔아놓는 여론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메모장|실제로 보면 마음 속으로 시원하게 욕 한사발 박아주고 싶어진다]]~~ 그와는 별개로 서밋 릿지와 피나클릿지의 사례처럼 실제로 초기 유통가에는 상당히 거품이 낄 가능성은 높지만 경쟁사 인텔이 가격 인하 정책으로 맞서는 이상 고가격이 오래 유지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컴퓨존]]에 잠시 올라왔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23180&site=ryzen|제품 가격이 공개]]되자 해당 루머보다는 저렴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중. * 용산 유출 가격을 공개해서 논란의 대상이 된 ㅇ모 유튜버는 해명글과 영상을 올리면서 '만약 본인이 정말 용산과의 커넥션이 있었다면 유튜브 자체를 접겠다'고 밝히며 패드립과 도를 넘어선 욕설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함께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해당 유튜버에 대한 입장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욕설과 패드립은 어느 경우에도 정당화되지 못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여러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유튜버를 비판하면서도 유튜브 영상은 항상 걸러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하고 도를 넘어선 비난은 옳지 않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http://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cpumbram&wr_id=157960|하드웨어 배틀 여론]], [[http://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cpumbram&wr_id=157757|#2]], [[http://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cpumbram&wr_id=158607|#3]] * 2019년 7월 5일 컴퓨존에서 제품을 등록하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23180&site=ryzen|공개한]] 가격은 다음과 같다. 기사에서는 AMD 공식 발표라고 했으나 AMD코리아가 정한 국내 적정가와 얼마나 비슷한지는 알 수 없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모델 || '''3200G''' || '''3400G''' || '''3600''' || '''3600X''' || '''3700X''' || '''3800X''' || '''3900X''' || '''INC/EXC''' || || '''가격''' {{{-2 (원)}}} || 141,000 || 207,000 || 277,000 || 347,000 || 456,000 || 552,000 || 693,000 || 10% TAX 포함 ||}}} 이전 세대보다 가격이 크게 올라 원성이 자자한 편인데 이 가격은 초기 가격인 만큼 거품이 끼어 있을 수밖에 없으며, 향후 인텔의 가격에 따라 변화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MSRP로 환산한다면 3700x 기준 330불의 msrp에 2019년 7월 9일 기준 환율 1180원 + 10% 세금을 계산하면 대략 43만원 정도가 나오므로, 국내 판매 가격 45만 9000원과 큰 차이가 없다[* 대만, 일본의 가격도 한국과 비슷하다.]. 비싼 감이 있는 건 사실이나, 이전 세대가 상당히 저렴했음을 생각해야 하는 한편[* 단 이전세대가 발매 된 시기의 환율은 1050원 선이였던것도 감안을 해야 한다. 현재는 1180원] 시간이 지나면 이전 세대와 비슷한 가격으로 내려올 거라고 기대할 수 있겠다. 10월 기준으론 이 가격표와 비슷하게 팔고 있다. 블프시즌인 2019년 12월 기준으로 현금 최저가 3600 약 22만, 3600x 26.5만정도로 판매하고 있다. 아마존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에 3600을 185달러, 3600x를 199달러에 팔기도 했다. KB/현대카드 할인코드 이벤트(15%) 적용시 3600이 $157, 3600x가 169달러, 캐시백 이벤트[* BC글로벌, 유니온페이, KB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등에서 200달러 이상시 10% 캐시백 혹은 1만원 캐시백을 제공했다. 서로 중복이 가능해서 200달러정도 샀는데 캐시백만 3~4만원되는 경우가 있다.]를 받고 게임코드를 판매하면 체감가국내가 대비 메리트가 있어서, 실제로 싸게 산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에 아마존에서 Audible 프로모션 $15크레딧 증정, 아마존 어시스턴트 $10크레딧 증정, 기프트카드 $50구매시 $15크레딧 증정, 프라임 가입 및 프라임 비디오 1회 시청시 $10크레딧 or Prime saving $10 증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했으며 국제배송비도 6.5달러정도여서, 카드사 프로모 코드와 해당 이벤트 크레딧을 적용할경우 실 구매가 $120정도로 구매할수도 있었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9_skywalker.jpg|width=100%]]}}} || || [[I Have The High Ground|'''{{{#white 2020년 당시 CPU 상황을 잘 보여주는 짤}}}''']][* 참고로 진지하게 얘기해서 인텔을 오버하면 라이젠 3세대도 절대 못 따라올 게임 성능이 나오는 건 맞은데([[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19696|#]]), 문제는 이는 위해서 CPU만 오버하면 안 되고 메모리의 tFAW까지 챙겨서 오버해야만 되는 것으로, 이미 18년도에 CPU 사망 사례가 있을 정도로 CPU 발열(정확히는 내장 메모리 컨트롤러의 발열)이 폭주할 수 있는 방법이다. [[https://coolenjoy.net/bbs/37/186978|#]]. 이전에는 그 정도까지 안 해도 인텔 상급 제품을 적당히 오버하기만 해도 게임 성능만큼은 절대 우위를 보일 수 있었으나, 라이젠 3세대의 바이오스와 수율이 안정화된 19년말 부터는 저런 오버가 아니면 성능으로 내세울 게 없어진 것. (여담으로 tFAW 조이기 자체는 라이젠이 훨씬 쉽고 발열 증가도 거의 없다. 그만큼 성능 향상도 거의 없어서 아무도 신경 안 쓸 뿐)] || }}} * 2019년 7월 5일 디씨인사이드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서 AMD Ryzen 3세대 CPU의 벤치마크 결과 유출글이 올라왔는데[* 제품은 각 3700X와 3900X] 벤치마크 결과가 지금껏 공개된 내용과는 정 반대로 게이밍 성능이 인텔 CPU에 미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이 글이 추천을 받으며 갤러리는 혼돈 상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idepc_new3&no=978165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허나 다음날 2019년 7월 6일 새벽 3시 경 또 다른 유저가 직접 벤치마크 결과를 인증했는데 기존 개념글의 벤치마크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즉, 2019년 7월 5일은 올라온 벤치마크 결과는 조작된 값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http://m.dcinside.com/board/pridepc_new3/9783945|#]]). * [[레딧]]에서 [[https://www.reddit.com/r/Amd/comments/c9t6ft/look_what_i_just_got_d/et3h0y0/?utm_source=share&utm_medium=ios_app|출시 전에 벌써 제품을 입수한 사람]]이 등장했다. 구매 인증 글 몇 시간 뒤에 시네벤치, [[워 썬더]]와 [[배틀필드 5]] 벤치마크도 올렸는데, 클럭 4200mhz를 65w tdp를 지키며 유지하고, 램 클럭이 2133으로 훨씬 낮음에도[* 크로스헤어 7 보드 바이오스의 NDA락 때문에 램 클럭에 제한이 가해졌다.]자신의 2700X 4.2+3533 CL14 구성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 유튜버 Tech Deals에서는 같은 6코어 12스레드인 i7-8700K와 라이젠5 3600X를 비교한 후에 이제 8700K를 살 사람은 i5-8400이나 i3-8100에서 마더보드 분해 안 하고 쉽게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밖에 없을 거라고 하면서, 그 외의 경우에는 그냥 3세대 라이젠을 사라고 했다. 그래도 인텔에게 점수를 주고 싶은 점이 있다면, i7-8700K는 근 2년이 다 되어가는 CPU이기에 이걸 그때 사서 쓴 사람이라면 지금 이 놀라운 성능을 2년 동안 잘 써왔던 점이라고.[[https://www.youtube.com/watch?v=n0uB17Io2is|#]] * 2020년 3월 및 미국 한정으로 라이젠 MSRP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https://www.tomshardware.com/news/amd-ryzen-3000-cpu-promotion-25-50-off-free-xbox-game-pass|#]] * 후기 생산분으로 갈수록 클럭 헤드룸(오버클럭 마진)이 올라가고 있다(!!!). 발매 초기 생산분 제품의 경우 클럭 마진이 매우 낮아 오버클럭 한계가 고작 4.2에 불과한 칩들이 다수였으며, 4.3 이상은 3800x, 3900x에서나 기대해볼 수 있는 수준이였으나, 11월 들어 계속해서 마진이 올라가며 이제는 국민오버가 4.4, 3800x 이상은[* 3700x는 최상급 마진 잠재력에서도 4.45GHz가 한계. 그 위로 올라가는 물량들은 죄다 3800x/xt, 3950x 등으로 빠져나간다.] 다수가 4.5 오버가 가능해졌고 심지어 마의 장벽으로 불리던 4.6마저 오버클럭이 가능한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4.5까지 오버클럭할 경우 인텔 50배수 이상 오버클럭시와 싱글스레드 성능마저 동등해진다는 것(!). * 1, 2세대 라이젠과 같은 AM4 플랫폼이기 때문에 300 시리즈 및 400 시리즈 칩셋인(X370, B350, X470, B450) 메인보드 또한 3세대 라이젠 CPU를 지원할 예정이다.[* AMD 공식으로 발표된 슬라이드에는 400 시리즈 칩셋만 확정으로 표시되었을 뿐, X370과 B350 칩셋은 메인보드 제조사의 재량에 맡기는 식의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 이 때문에 AMD가 "AM4 소켓 호환 프로세서들은 2020년까지 호환 보장"이라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으나,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X370, B350 칩셋의 보드들도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어느 정도 사그라들었다.] 500 시리즈 칩셋의 메인보드를 제외하면 메인보드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일부 바이오스 용량이 적은 메인보드 제품의 경우에는 7세대 A 시리즈였던 [[AMD A 시리즈#s-2.6|브리스톨 릿지 APU]]의 지원부 펌웨어를 삭제하고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하니 주의. --이제 와서 AM4 보드에 브리스톨 릿지를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참고로 X570 칩셋부터 X399처럼 [[Windows 7]]용 공식 칩셋 드라이버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연장 지원 종료로부터 겨우 반 년밖에 안 남은 시점에 출시된 칩셋이니 굳이 지원해줄 필요가 없어진 듯.[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